
홍콩무역발전국(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은 1966년 설립된 홍콩의 준 정부 기관으로
홍콩의 무역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홍콩의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과 제품의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중국 내 13개 지사를 포함하여 전세계 44 개의
지역대표부에서 외국기업들의 홍콩을 경유한 아시아, 중국 시장의 진출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홍콩무역발전국의 노력은 홍콩의 아시아비즈니스 활동의 중심지로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홍콩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의 장려를 위해 홍콩무역발전국에서는 국제회의, 시장개척, 전시회 등 매년
800여 회의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홍콩의 서비스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심으로서
홍콩무역발전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금융, 물류, 디자인, 기반시설, 법 그리고 회계에 이르는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의 해외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홍콩무역발전국은 매년 30여 개 이상의 국제 규모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그 중 9개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3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매년 약 34,000여 개의 기업과
680,00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홍콩무역발전국에서 개최하는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공은
홍콩이 아시아의 무역 중심지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해주고 있습니다.
홍콩무역발전국의 웹사이트 www.hktdc.com 에는 9,000여 개의 제품범주 안에 전 세계 140만개 이상의
바이어 리스트와 12만개의 홍콩 제조, 수출 및 수입업체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시장정보, 산업통계 및 상품정보에 관한 20여 개의 간행물 및 보고서를 정기 발간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료들은 세계 200여 개국, 약 500만기업체들에게 배포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홍콩 경제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발전을 돕기 위해 홍콩무역발전국에서는 비즈니스 매칭, 중국 시장 진출, 창업 지원,
그리고 시장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홍콩무역발전국은 매년 시장동향, 산업 통계에 관한 1,000여 개의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850여 회의 글로벌 협력회의 및 세미나,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디오,
팟 캐스트, SNS와 같은 멀티미디어를 이용하여 홍콩, 중국, 세계 시장동향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홍콩무역발전국은 국가간의 무역 증진을 위해 홍콩 주요 무역 상대국인 중국, 일본, 미국, 한국, 유럽연합 (영국, 프랑스 등) 및 대만과의 경제적 협력을 도모하고 있으며, 홍콩의 무역 활성화와 세계 무역파트너들과의 비즈니스 연계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협회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